시간이 약이 될 때...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된다

by 임용재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준우승 한화이글스!


2023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강원과 0-0으로 비기면서 최하위 확정과 함께 강등된 후 2년 연속 승격에 실패한 수원삼성!


그리고 2015년 이후 10년만에 최하위 확정과 함께 강등된 대구FC와 부천FC1995의 창단 첫 K리그1 승격 그 제물이 됨과 동시에 강등된 수원FC까지....


이상의 팀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사항은 바로 시간이 약이 될 때다.


누구도 생각하기 싫은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었을 때

고통, 분노, 슬픔, 좌절 이상의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힘든 상황이 한동안 계속될거라 생각하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흐른 후에 말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처음으로 지원한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선정.

그 좌절의 아픔.


지속시간은 길어야 며칠 안되기 때문에

속히 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나는 캐릭터 드로잉을 통해 이를 깨닫는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제로(0)가 된다.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

월, 화, 수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