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자원봉사자로 보낸 시간 속으로
2019년의 가을.
이 때의 서울은 그야말로 기적이었다.
3.1운동 100주년!
그리고 100번째 전국체육대회!
모두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에서 쌓은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에서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운영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단에 지원했는데 결과는 합격이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서울광장에서 열렸는데 각계각층의 대표들이 올라와서 함께 선서하는 시간에 내가 대표들 사이에서 함께하게 되었다.
선서 후 당시 대한체육회 사무총장님으로부터 자켓을 전달받고 입었을 때의 기분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나는 이 기간동안 천차만별 맞이단과 테니스.핀볼 분야 자원봉사자로 각각 활동했다.
이 당시 나와 함께한 분들은 지금도 잘 지내고 있을지
오늘 밤 문득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