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고유의 재능과 제각각의 은사가 숨겨져 있다.
재능이라 함은 말 그대로 악기를 다루는 능력,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격렬한 운동을 무난히 수행하는 능력들을 말한다.
은사는 재능의 연장선으로 나 혼자만 누리는 것을 넘어서
남을 돕고 베풀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 말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것(KEY)"이 있다.
"이 것"을 바로 알고 찾게 되거나 주어지기만 한다면
무너진 인생들도 하루아침에 날개를 달고 비상할 수 있다.
그것은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균형 잡힌 인생을
누릴 수 있는 단 하나의 개념이자 지침의 끝자락인 삶의 결론이다.
하지만 보통의 대다수 사람들이 이러한 요소를 제대로 보지도,
또한 나중에 알았더라도 활용하지 못하면서 수없는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다.
참으로 안타까울 일이 아닐 수 없다.
본인도 결코 이러한 부분들을 잘 사용하지 못한다면
인생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결코 한 평생을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앞서 말한 이 모든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좀 더 깊이 있게 알아가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