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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돌강아지
Dec 22. 2021
난 언니가 좋아
언니랑 엄마가 마트에 가고 집에 혼자 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
난 언니가 좋아
.
난 언니가 좋아
.
난 언니가 진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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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언니
가족
돌강아지
'노지월동' 매해 겨울을 나고 봄이면 다시 꽃이 피는 다년생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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