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마는 호텔 뷔페에 일을 하러 갔다가 어지럽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일하는 도중에 퇴근했었다. 아마 그것도 내가 엄마가 너무 살쪘다고 살 빼야 한다고 얘기를 해서일 수도 있다. 엄마는 스스로 자신의 배가 너무 나왔다며 저녁을 거르기 일쑤였다. 원래 나이가 들수록 삼시 세 끼를 밥으로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한 끼라도 굶으면 어지럽고 속이 쓰리기 마련이다. 엄마가 아픈 게 내 탓인 거 같기도 하다.
내 책을 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