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마리 부인은
갑자기 솟구치는 생각들에
또다시 두통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에 커피를 10잔이나 마시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들이었지요.
마리 부인은 곧 약을 찾을 거예요
새끼손톱만 한
분홍색 알약이지요.
그걸 가장 끝에 왼쪽 어금니 사이에
넣고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을 거랍니다.
분홍색 알약은 매우 써요
그래서 약효도 그만이지요~
아마도 10분 후면
마리 부인은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거예요
그런 것이 고민이지요
늘 해결책을 찾지만
고통이 가시면 금방 잊히는 것이에요
고민이 있으신가요?
그럼 아주 아주 쓴 알약을 처방받으세요!
마리 부인은
좋은 습관을 터득한 건지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