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458회
https://youtu.be/W-rzA6GXkwk?si=B82imkS-bxuXqqCO
70~80년대 시작했던 반도체 연구 성과는 90~20년대 까지 이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해주었고 한다.
이 나라가 성장하는 나라에서 점점 더 퇴보하는 나라가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지금이라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이런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해 보면 지나온 시간동안 비상경영 체제가 아니였던 적이 없었던것 같다.
늘 어려움이 많은 상황들이 있었고, 그 상황속에 모두 마음을 모아 해결책을 모색하고 위기를 잘 헤쳐왔던 것 처럼 이 상황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싶다.
분명 예전에 겪었던 위기상황과 다르게 더 무거운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가는 이 시간이 되도록 개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이 나라의 발전과 이익을 위한 것으로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
나라에서 기술발전을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을 더 인정해주고 잘 보호해 줄 수 있는 안정적인 제도로 잘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 삼성이 갤럭시 S 울트라에서 다른 기업의 칩을 사용하며 자체 칩 설계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 미국은 현재 칩 수급으로 불안해하고 있는데, 삼성의 결정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 미국의 국가 기업들도 칩 수급에 대한 의심과 불안을 품고 있다.
- 공정하고 경쟁적인 환경을 위해 삼성은 경쟁사의 칩을 사용하며 기술산업의 글로벌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 한국 경제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칩의 중요성.
- 폭탄 폭탄을 투하하는 대신 반도체 기술이 중요하다는 예시.
- 남한의 핵심 보급 통로인 탄호다리가 실패한 폭탄 폭격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반도체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
- 기술 발전과 함께 산업에서 선행기업의 중요성, 기술 혁신의 영향을 설명.
- 경쟁에서 승자가 성공하는 과정과 기술 혁신이 어떻게 시장을 형성하는지 설명.
- TSMC 창업주 모리스 창은 1984년부터 3년간 디램 시장에서 *일본 승리*, *미국 퇴출* 인정.
- 90년대에 한 차례 더 반복되는 치킨 게임에서 *미국 승리*로 일본이 퇴출됨.
- 미국의 *원자탄 제작*으로 일본을 몰아냄,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함.
- 이 과정에서 일본이 *퇴출*되고, 한국이 중요하게 대두됨.
- 삼성전자는 초기에 뒤쳐지던 상황에서 해외 인재 영입을 통해 기술을 확보하고, 미국 마이크론에서 설계도를 구매하고 일본의 칩을 분석하며 계속 발전했다.
- 1992년, 삼성은 세계 정상에 올랐고, 이후 매모리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했다.
- 삼성은 TV 업계를 석권하고, 플래시메모리에서 *랜드 방식*을 채택하여 시장을 석항하며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
- 90년대에는 삼성전자의 부상으로 일본 회사들이 소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었으며, 두 가지 결정적 행운이 성공의 근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 90년대, 인터넷 시대, 반도체 수요 급증. 일본의 가격 인하로 삼성 반도체 적자 위기에 처해, 미국의 견제로 살아남고 성장.
- 플라자 합의로 일본 경제 위협에 대응. 반도체 시장 진입, 매출 증가로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가 됨.
-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 지배. 갤럭시 시리즈 성공으로 스마트폰 왕조에 오르며, 15년간 17% 이상 고속 성장.
- 삼성의 혁신, 시장 확장, 세계정세 변화 조화로 성장. 경제 위기 속에서도 거침 없이 성공.
- 2009년에는 삼성이 세계 최대 it 기업 HP와 경쟁하여 성공을 이룸.
- 2014년 이후 매출 반복적 상승과 하락, 코로나 대면 수요로 변동. 연평균 성장 1% 초반에 머물러 10년간 삼성전자의 매출 성장 부진.
- 달러 기준으로 삼성전자 10년간 역성장. 2013년 대비 매출 감소로 어렵다. 지난 10년간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0.8%로 조사됨.
- 기준을 통해, 지난 10년은 삼성전자에게 어렵고 손실이 많은 10년으로 평가될 수 있음.
- 산업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겪는 삼성전자는 제자리걸음 상태에 있음.
- 미국 실리콘 밸리의 아마존이 클라우드 서비스 AWS를 홍보하며 기업 혁신을 도모한다.
-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은 컴퓨터나 서버를 사무실에 두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가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기업의 제품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이며 이익을 증대시켰다.
- 이를 통해 아마존은 유통 업체에서 클라우드 사업으로 역량을 옮겼다.
- 아마존은 AI를 토대로 GPT와 자율주행 등의 서비스를 개발, 반도체 칩 설계까지 직접하며 AI 기업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함.
- 아마존은 AI 개발을 위해 칩 설계회사를 인수하고 독자 칩 개발을 추진하며, 엔비디아는 GPU를 통해 AI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음.
- 엔비디아의 CEO는 GPU를 통한 대량 계산 작업이 AI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엔비디아의 기술은 이미지 구현과 AI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함.
- 애플은 인텔 CPU를 대체하여 자체 제작 칩으로 아이폰 및 맥북의 성능을 향상시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구글, 퀄컴, 테슬라 등도 맞춤 칩 설계를 통해 산업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물리적 한계로 인해 자체 칩 제작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 물리적 한계로 더 이상 빨라지지 않는 컴퓨터 성능으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이러한 과정은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 혁신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소프트웨어 수준에서 특화된 최적화에 집중하면 AI와 같은 분야에서 기회가 많다고 느낌.
- *맞춤형 설계*가 중요하나, 제조 과정과 협력이 필요한데, 완벽히 하는건 'tsmc'만 가능하다고 언급함.
- tsmc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소개, fabless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칩 디자인에 집중하며 성공.
- 이로 인해 삼성은 tsmc에 의한 의존 문제를 겪으며, 기술적 한계 극복 및 성장했지만 tsmc의 단순화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부러움 표현도 있음.
- 지난해, 삼성은 *애플에게 1위를 빼앗겨* 스마트폰 시장 2등이 되었다.
- 갤럭시 S24 울트라의 분해과정에서 *메인보드*, *AP*, *LPDDR* 등의 부품이 확인되며, *스마트폰 AI* 기능을 설명하였다.
- 스냅드래곤 젠 3를 활용한 *100억개 매개 변수 처리*로 인터넷 연결 없이도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 삼성은 엑시노스를 보유하나 갤럭시 S 시리즈 울트라 모델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 엑시노스는 *퀄컴 스냅드래곤*보다 따라오는 편이며, 과거보다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 삼성은 퀄컴 AP 논란, 높은 매출과 함께 주가 하락, 랭킹 비율 및 소통 불신이 증가했다.
- 삼성 파운드리의 결함으로 퀄컴 AP 발열 이슈 발생, 성능 제한 프로그램 *goose* 에러 발생.
- 불투명한 소통과 고위험에 대한 불신으로 삼성이 압박을 받으며 리스크 경험을 쌓고 있는 상황.
- 2019년부터 세계 파운드리 1위를 선언했으나 변화에 뒤처지며 산업의 물리적 한계를 경험하고 있다.
- tsmc가 최신 칩 제조를 독점하며 기술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고, gaa 웨이퍼도 등장하고 있다.
- 삼성은 수요 대비 물량을 맞추지 못하면 tsmc로 이탈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경제 위기도 우려된다.
- 미국과 중국에 비해 한국에 대한 충격이 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 한국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거나 철수하는 상황이 발생함.
- 미국 정부의 반도체 정책에 대한 중국의 경쟁과 인텔의 입장이 살펴지면서, 한국 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 러도 상무장관은 중국 엔지니어의 높은 품질과 미국의 강대국 역할에 대한 분석을 언급하며, 한국 기업의 미래가 어렵다고 지적함.
-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면서 한국 기업의 활동 및 수출에 제약을 가할 가능성도 우려됨.
- LM 짐 켈러는 애플과 테슬라에서 실리콘 밸리 혁신을 이끈 인물이었으며, 자유주행 시스템과 애플 반도체 분야에서도 기여했다.
- LM 짐 켈러는 오픈 AI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물결 이후에 AI의 민주화 시대가 오며, 이를 이끌 AI 칩 완성에 삼성의 파운드리를 이용하는 계획이다.
- 이는 삼성이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완제품을 만들어오며 축적한 경험으로 훌륭한 자산이 될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 일반 CPU로 AI 작업 시 많은 시간과 에너지 소비, GPU로 최적화된 AI 반도체를 개발하던 국내 스타트업 벨드디는 엔비디아에 도전한다.
- 벨드디의 하이엔드 제품 '벨리스 리벨'은 A100과 비교하여 메모리 용량이 거의 두 배, 더 큰 밴드위스를 갖는 획기적인 칩으로 평가받고 있다.
- DSMC 대신 파운드리는 삼성의 4나노 공정 사용, 세계 최고 메모리 기업 삼성과 협력하여 메모리 병목 현상 극복을 목표로 한다.
- AI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메모리 반도체를 통해 한국이 엔비디아와 경쟁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자 함을 표명하였다.
- 국내 AI 분야 성장으로 삼성의 기회가 열리며 긍정적 전망 제시됨.
- 장기적으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 필요함.
- 독점 금지로 인한 기회 선제적으로 파악해야 함.
- 미국은 독점을 싫어하며, tsmc와 같은 지배력도 빠르게 변할 수 있음.
- 다음 10년 동안은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