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come more intelligent
똑똑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한다.
이를 메타인자라고 한다.
나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나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스스로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우리가 지식을 얻는 과정은
우리가 알았던 기억을 상기하는 과정이라고 하였다.
그는 영생을 믿었기에
우리의 영혼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 안에는 모든 정답이 있다고 확신하였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의 메타인지 자체를
우리 안의 모든 정답이 있고, 우리는 이를 기억해 내면 된다라는
확신을 갖고 새로운 것을 부딪히는 것이다.
영생의 삶에서는 새로운 것이란 없기 때문에,
이미 해본 기억을 되듬는 과정에서
우리의 천재성과 똑똑함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이미 완벽하다.
당신은 이미 똑똑하다.
당신이 더 똑똑해지는 방법은
당신이 이 세상임을 기억해 내면 될 뿐이다.
To become more intelligent,
we must first recognize our own shortcomings.
This is known as metacognition.
By accurately assessing our position, we can identify our weaknesses and work to improve them. Therefore, we must first understand ourselves.
Socrates argued that acquiring knowledge is a process of recalling what we already know. Believing in eternal life, he asserted that our souls possess all knowledge and that all answers lie within us.
Thus, we need a paradigm shift.
We must approach new challenges with the conviction that all answers reside within us and that we simply need to recall them.
In an eternal life, there is nothing new, so as we delve into our past experiences,
our genius and intelligence will be revealed.
You are already perfect.
You are already intelligent.
To become even more intelligent,
all you need to do is remember that you are one with the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