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myself
스스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내 잠재의식의 감정, 상처, 마음까지
속속들이 나도 내가 잘 모를 때가 많고,
내 세포 하나하나까지
나의 통제에 벗어난 것이 많다.
나를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실수가 나온다.
내가 나를 잘 모른다고.
내가 나를 잘 못 믿겠다고.
재확인이 필요하고,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마음먹을 때야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고
완벽에 가까워질 수 있다.
완벽한 오늘을 함께 꿈꾸어 보자.
It is wise to think that although we think we know ourselves well, we actually don't know ourselves very well.
Even I, myself, often don't know the emotions, wounds, and heart of my subconscious well, and many of my cells are beyond my control.
The moment I think I know myself well, I make mistakes.
It's as if I don't know myself well and I can't trust myself.
Only when I decide that I need to double-check and re-examine myself can I fill in the gaps and get closer to perfection. Let's dream of a perfect today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