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습관

Habit of doing good deeds

오늘 하루가 인생의 축약판이라면

오늘 내가 한 선행이, 내 인생에서 한 선행이다.

보통 선행(善行)은

가슴에 묻어두고 살다가

준비가 되면 하고자 하며

혹은 죽기 직전에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크나큰 착각이란 것을 이제와 반성하게 된다.

오늘 잠들었다가 내일이 없을 수도 있다.

결국 오늘 한 선행이 마지막 선행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러고 돌아보니

참 옹졸하게도 살았다.

그렇게 살다 보니 주위는 다 떠나고 나밖에 안 남았다.

내가 풍족하게 나누고 살면 더더욱 풍족해진다는 비밀은

선행 습관을 통해 더 부유해지고 더 삶이 설레게 된다.

우선은 나다. 내가 좋은 의식주를 통해 즐겁고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주위다. 내 가족, 형제, 지인이 함께 풍성해야 한다.

그리고 세상이다. 나의 세상은 곧 나이기 때문이다.

꼭 단계별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나에게. 내 주위에게. 세상에게

7:2:1로 선행을 하는 습관을 가져 보자.

선행도 계획이 따르고 습관이 되어야 한다.

당신의 선행 습관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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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oday were the epitome of my life,

Then the good deed I did today would be the only good deed of my life. 

Usually, 

people tend to bury good deeds deep in their hearts, 

Waiting for the perfect moment to do them, 

Or even postponing them until their dying days.

However, I've come to realize that this is a grave misconception. 

I could fall asleep today and never wake up.

 In the end, the good deed I do today might be my last. 

Looking back, 

I realize I’ve lived a very selfish life. 

As a result, I’ve found myself all alone.

The secret to a more abundant life is giving generously.

Through the habit of doing good deeds, we become richer and more excited about life. First, it's about me. I need to enjoy good food, clothing, and shelter to be happy and healthy. 

Then, it's about those around me. My family, friends, and acquaintances should also have a fulfilling life. 

Finally, it's about the world. Because my world is me.

Instead of doing these things sequentially, 

Let's make it a habit to dedicate 70% of our good deeds to ourselves, 20% to our loved ones, and 10% to the world each day.

Like any other goal, doing good deeds requires planning and consistency. 

I encourage you to develop a habit of doing good d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