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으로 도전
주식으로 100배를 더 키우겠다는 아이디어를
지인들과 공유를 했다.
이는 단순히 복리의 법칙으로.
그리고 일 거래 Day Trading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 10%가 Day Trader들에게는 아주 작은 목표일 수 도 있고,
예적금 불입자들에게는 황당한 큰 목표로 보인다.
기준의 잣대를 어디냐 두냐에 따라서
이렇게 목표 금액이 차이가 난다.
돈 버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면 한 없이 어려워지고,
돈 버는 것이 즐겁고 쉬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참 쉬워진다.
결국 돈이라는 것도 에너지의 일원으로
나의 에너지와 공명하여
나에게 오기하여 세상에 이롭게 하고자 하면
몰아오듯이 벌게 되는 것이 돈인 것인데,
꼭 모든 나의 시간을 헌신하고
노력해서 힘들게만 일해서 벌 수 있다는 생각이
되려 장애물인 것을 깨닫기는 쉽지 않다. 혜안이 필요하다.
10%의 주별 목표로 둔 이유는,
일 년이 52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1년 동안 주별 10%의 목표를 둔다면
100배의 돈을 누구나 벌 수 있는
기회의 도전이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이에 종목을 선택하였으며
(나는 코오롱티슈진이라는 국내 주식 종목을 선정하였다)
해당 종목이 오르던지 내리던지
오르는 날에는 매도를 하고,
내리는 날에는 매수를 해서
매일 조금씩 수익일 실현하고자 한다.
종목은 삼성전자도 좋고, SK하이닉스도 좋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주식 종목을 선택하거나
물론 코인을 선택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52주의 긴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50번만 10%의 승부에서 이기면 된다.
하루에 질 때는 2~3%만 지고,
이길 땐 5~10%를 이긴다고 하면
결코 불가능한 게임이 아니다.
처음에는 1월 1주 차/2주 차, 이렇게 주차별로 시작하였으나,
주차별 진행은 의미가 없는 듯하여
차수별로.
목표를 달성하면 달성하는 대로 인증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100만 원이 1억 되기는 쉽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그렇게 해보겠다, 마음을 먹고
공부를 치열하게 하고
또 실행을 하는 것이다.
공부가 곧 부다.
여러분의 실행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