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마치 무대에 오른 것 같습니다.
즉, 어떠한 무대에 오르고 나면 공연이 끝나기 전에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책임감을 가지고 그 공연이 끝날 때 까진 그 공연의 룰을 따릅니다.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단지 그것을 완수해야 하는 책임감으로 무대에서 역할을 다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무대에 오를 것인지 사전에 나의 마음을 정하는 것이 참 소중합니다.
일단 무대에 오르면 배 고픈 것이 해결되니깐
어떤 무대이든지 날 불러주는 무대라면 올랐던 저의 과거였습니다.
날 불러주는 무대가 나의 인연이자 숙명이라고 여겼습니다.
불러주는 무대에 내가 오른 것은 나의 선택이 맞았지만 배고픔의 갈급함이 더 컸습니다.
많은 이들이 무명시절을 보냅니다.
사실 무대에 따라서 무명으로 삶이 끝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변화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지금의 무대에서 내려올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용기를 갖는 것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배고픔의 갈급함을 맞서고, 성장한 나에 맞는 새로운 무대를 위한 도전입니다.
회사를 무대로 치자면, 저는 전 회사에서 10년 동안 내려오질 못했습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또 다른 무대에 오를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무대에 오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고 변화 없이 그 무대에서 잔뼈 굵은 베테랑으로 남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받는 월급이 2배 이상 오를 거란 기대 때문이기도 했지요
돌이켜보면 그렇게 나의 시야가 좁았음을 인지합니다.
10배, 100배, 1000배까지 나아갈 수 있는 큰 무대가 있으나 결코 보이질 않았습니다.
현실에 갇히고 한 무대에 계속 오르다 보면 다른 생각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무대에 종속이 되고,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료를 짖밝는 온갖 치졸함을 다 만납니다.
무대밖에로 뛰쳐나와 그 무대를 지켜볼 때, 그제야 깨닫습니다. 날 위한 무대가 아니었음을요.
나의 인생에서의 내가 올라야 할 무대는 내가 선택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무대에 올랐을 때 환희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올라야만 할 무대에 올라가 계시다면 출구전략을 바로 세우십시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무대가 있고, 기회는 열려 있으며, 심지어 내가 무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관객이 오지 않는 무대에서 나의 노력과 정성에 따라 관객이 얼마나 폭발적으로 늘어날지는 미지수입니다. 우리의 능력은 한계를 내가 두길 나름이니깐요.
오늘은 어떤 무대에 오르셨나요? 여러분의 최상의 Next Stage에 오르심을 마음 담아 응원합니다. 인생은 우리가 만들어가기 나름이니깐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