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눈뜨고 자고 있지 않으신가요?

by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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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이켜보면 저는 살았었지만 자는 것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는 상태인 나로 태어납니다.

성장하면 조금씩 조금씩 의식이 한 꺼풀씩 벗겨지며 의식은 확장되며 이는 인생의 시야와 범위를 확대시킵니다.

깨어있으려고, 깨어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삶은 잠자는 삶과 마찬가지입니다.

즉, 정체된 쳇바퀴 속에서 자는 채로 살아갑니다.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지며 성장하는 과정은

마치 어제의 나조차 어떤 측면에서는 자고 있던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의식은 무한 확장 할 수 있기에

느낌표, 깨달음의 시간이 찾아오면 나의 의식은 확대되고 어제와 다른 성장한 삶을 삽니다.

그 나아감은 지속되고 순환되고 계속됩니다.


깨어 있는 사람은 깨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이끌어줍니다.

그리고 깨어 난 사람은 같은 역할로 깨어짐에 기여를 합니다.

결국 깨어난다는 것은 나아감의 방향설정이 명확해지는 과정이고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밖으로, 미래에서 현재로 점점 완성을 향해가는 과정이며

나의 연결 범위가 온 세상으로 확장되는 아름다운 순방향의 삶입니다.


깨고 싶지 않은 사람을 깨우면 화를 냅니다.

스스로 깨우치고 싶은 분들은 먼저 깨우친 분들을 따릅니다.

그래서 일부러 누군가를 깨울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 알게 될 자는 알게 됩니다.

깨우침의 역사는 계속되어 왔고 미래에도 계속될 일이며 현재 이 순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진각성, 깨우친 자들은 탄압받거나 죽임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역사는 계속됩니다.

나와 당신을 더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존재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나와 이 세상과 하나님의 연결고리의 진리를 파악하기 위해서. 저는 오늘도 더욱더 깨우침을 향해 나아가는 하루를 보냅니다.


오늘. 깨어 있는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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