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년 9월 15일
소금을 뿌린 것 같은 메밀꽃의 본고장 봉평에 왔다.
메밀꽃 필 무렵은 1936년 이효석이 조광(朝光)지에 발표한 소설이다.
86년 전에 쓴 작품이지만 신기하리만큼 시대적 간격을 느낄 수 없다.
조광(朝光)이라는 단어가 북소리처럼 가슴을 울렸다.
조선 광복의 줄임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