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News = Good News

환경을 조성하자

by 주간 퇴준생

퇴사하는 날, 엄마에게 전화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엄마, 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 뭐부터 들을래?"

"나쁜 소식부터 듣고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하자"

"나쁜 소식은 나 퇴사했어"

"... 좋은 소식은?"

"좋은 소식은 나 퇴사했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라고 했다. 나는 나의 일을 하기 위해 회사 일이 없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여행 크리에이터로 살기 위해서 1년간 집이 없는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본가는 남겨두고..)

자연스럽게 고정적인 경제활동이 없으니 SNS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모든 순간을 영상으로 담고 있고 적절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편집을 잘해야 한다. 시간을 낭비할 수 없으니 항상 책을 읽으려고 한다. 글쓰기, 영상 편집, 장소 이동, 촬영 등 모든 것을 받쳐주는 것은 바로 체력이다. 영양제만 챙겨 먹는다고 체력이 늘진 않더라. 직접 몸을 쓰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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