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똥을 끊지...
소설을 쓸수 없어서
시를 쓰진 않겠습니다.
참다 참다
마음에 소설이 쌓이면, 그때
시를 가장한
소설을 쓰겠습니다.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