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부터 "행복" 이라는 단어를 곱씹고 있다.
행복은...
목적과 결과이지만, 과정이기도 하다.
주어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가지려 애쓸 때 갖게 되지만,
내려놓을 때 더욱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환경에 대한 불평은, 행복을 가져오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먼 곳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찌 보면 손만 뻗치면, 생각만 바꾸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모두가 바로 옆의 행복을 놓치지 말고 누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