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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만의한국사 Jun 05. 2023

세한도의 나무?

소나무? 잣나무? 측백나무?

세한도의 세한이란 이름은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歲寒然後之松栢之後凋)'에서 따왔다. '추운 겨울이 되어서야 송백이 시들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라는 뜻이다.

여기의 '송백(松栢)'은 소나무와 잣나무일까? 소나무와 측백나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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