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100명의 엄마가 초등생 자녀진로에 대해 묻습니다

by 장도훈

#제가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 상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았던 질문 10개에 대한 상담내용을 정리했습니다.


Q. 아이의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A. 진로란 독립적으로 꿈을 찾아가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아직 미성숙 하기에 부모의 지도가 필요하지요. 부모는 내 앞일도 잘 모르는데 자녀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습니다. 아이의 꿈을 찾기 위한 진로 지도는 불확실한 미래에서 예측 가능한 미래를 찾아내는 구체적인 준비 활동입니다.


진로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사람의 얼굴 생김새가 저마다 다르듯, 아이들마다 타고난 재능과 소질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는 자세입니다. 그렇지 않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하면 꿈을 통해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없습니다.


내 아이의 조건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자녀의 꿈을 구체화하기 전에 부모 자신의 꿈을 먼저 구체화하세요. 부모 자신이 꿈을 계획하고 설계하고 실천하면서 그 과정에 자연스럽게 자녀를 참여시키는 방법이지요.


거창한 꿈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 자체가 꿈을 이루는 과정이니까요. 당장 어떤 사람이 되려는 노력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어떤 것’을 해 본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부모와 자녀 사이에 공통의 관심사가 생기고 이는 대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함께하면서 얻게 되는 성공과 실패의 경험은 생생한 진로 지도의 산 경험이 되지요.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의 꿈을 찾게 되고 부모의 꿈 구체화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에게도 적용하면서 꿈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Q. 아이의 꿈을 찾아주고 싶어요.

A. ‘꿈’ 또는 ‘진로 직업’ 하면 가장 먼저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설렘, 희망, 기쁨과 두려움, 의무, 불안, 막막함 등이 교차하며 다가오지 않나요? 진로 직업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꿈을 가지고 직업의 세계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직업에 대해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직업 세계로 깊이 들어가 보면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얕게 알고 있었는지 알게 되지요. 제가 진로 직업을 주제로 학부모 강연을 다닐 때, 부모님들께 자신이 아는 직업 10개만 말해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백이면 백, 모두 비슷한 직업을 말하거나 10개를 말하기도 어려워합니다. 그런데 진로 직업 교육은 직업 나열하기가 아니잖아요. 거기서 한 번 더 들어가야 교육이 되는데 사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아이의 꿈을 찾아주고 싶을 때는 아이와 인터뷰를 해 보세요. 인터뷰는 대화의 한 방법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대화’입니다. 단, 주제가 있는 대화여야 합니다. 그래서 인터뷰 방식을 추천하는 겁니다. 주제를 정하고 새로운 정보나 뉴스거리를 바탕으로 롤 플레이(role-play)를 해 보면 적어도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녀의 꿈과 의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대답하면서 아이도 자신이 잘 알지 못했던 관심 분야가 더욱 명확해지고요.


Q. 아이의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이것저것 조금 해 보고 갈피를 못 잡으니 아이도 저도 늘 혼란스럽습니다.

A. 자, 자녀와 어린이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러 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것과 관련된 직업이 얼마나 많을까요? 기획자, 희곡작가, 연출자, 배우, 조명, 미술, 무대, 음악, 음향, 영상, 특수효과, 소품, 의상 코디네이터 등 수많은 스태프가 각기 다른 전문성으로 뭉쳐서 한 편의 연극이 완성됩니다. 이때 연극이나 뮤지컬에 ‘수많은 직업’이 있다는 점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꿈이 선생님이라면 이 세상에 수많은 선생님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획일적으로 남들 눈에 성공한 직업만을 원한다면 이 세상에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취사선택이라는 말은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린다는 말입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꿈이 자주 바뀌는 것은 현재 아이가 취사선택을 하는 중이기 때문이에요. 진화론에서 자연 상태의 생물들은 우성 인자를 가진 상대를 배우자로 고릅니다. 아이도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우성 인자, 즉 꿈을 찾는 중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단, 그들이 바꾸었던 꿈들을 잘 살펴보고 그것들을 분석해 보면 자녀의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죠. 단순히 자녀의 꿈이 자주 바뀌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마세요. 자녀를 알아가는 기회로 삼고 그들과 대화하고 아이가 꿈꾸는 일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심어 주세요. 그것이 부모가 할 일입니다.


Q. 우리 아이는 하고 싶은 게 없어 보여요. 무엇이 좋고 싫은지 표현도 안 해요. 제가 해 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A. 하고 싶은 것이 없는 게 아니고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게 아닐까요? 그렇다 보니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고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게 있기 마련입니다. 소소하더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거기서부터 진로 지도가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을 좋아한다면, 간단한 컴퓨터 언어를 활용한 코딩 교육이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게임이나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요.

먹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함께 요리 체험을 해 보세요. 먹는 즐거움을 위해 요리하는 데 많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는 거예요. 게다가 요리 체험은 참여, 이해, 시행착오, 성취감이라는 모든 교육적 요소를 갖고 있어요.


이렇게 체험을 하면, 관심이 다른 분야로 확대되고 자신의 생각을 서서히 표현할 겁니다. 취미와 진로 직업을 연결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고 싶은 게 없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찾지 못할 뿐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돕는 게 부모의 역할입니다.


Q. 잘하는 것이 분명히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해요.

A.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당연히 잘하는 것을 선택해야겠지요. 왜냐하면, 잘하는 것은 현재도 잘하는 것이고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반면 좋아하는 것은 그냥 좋아할 뿐, 잘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위대한 업적이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기가 잘하는 것을 갈고 닦아서 일류가 되었다는 사실이에요. 그들은 모두 자신이 가진 강점을 발전시켜서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경지까지 끌어올립니다.


‘잘했던 경험’이 있는 아이는 좋아하는 분야에서도 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지식 구조가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지식 구조란 문제의 핵심을 분석하고 통합하는 사고 능력을 뜻합니다. 한 가지 분야에 숙달한 사람은 그 분야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잘 파악하는, 즉 지식 구조가 탄탄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다른 새로운 분야에서도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능력을 잘 응용할 수 있습니다.


특기를 잘 살려서 일류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류가 되겠다는 도전 정신과 성취감이 필요하지요. 요즘처럼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필요한 시대에는 ‘잘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Q. 몇 살 때부터 진로에 대해 가르쳐야 하나요?

A. 아이가 말을 할 줄 알고 자기표현을 할 수 있다면 진로 공부는 이미 시작된 겁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철학자처럼 말하고 대답하는 것을 보며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요. 이렇듯 아이들은 저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적 심성과 사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자녀의 호기심은 어떤 것에 관심을 갖는 단계를 거쳐 그것을 좋아하고 잘하게 되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듭니다. 그러면 진로 지도의 절반은 유년기에 끝난다고 볼 수 있지요. 자녀가 유치원을 거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과목에 구분 없이 전 학년에 걸쳐 진로 직업을 접하게 되고 다양하게 배울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똑같은 초등학생이라도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은 성장 발달 면에서 엄연히 다르므로 나이와 학년에 맞는 진로 지도가 필요합니다. 저학년이 1차원적인 질문을 통해 배경지식과 관련성을 배운다면, 고학년은 이에 덧붙여 논리적인 인과 관계까지도 도출해 낼 수 있는 수준의 진로 지도가 필요합니다.


진로 지도는 나이와 학년에 맞게 진로 성취도를 제시하되, 너무 높거나 낮은 성취도를 제시하지 마세요. 성취도가 너무 높으면 좌절하거나 실패의 두려움을 갖고, 너무 낮으면 흥미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까요.


Q. 할아버지, 아빠의 직업을 보면서 꿈을 정한 아이, 괜찮을까요?

A. 우리나라에서 백 년 이상 된 기업은 단 두 곳뿐입니다. 세계적으로 오래된 장수 기업이 많은 나라를 꼽으라면 단연 일본입니다. 백 년 이상 된 기업이 무려 오만여 개, 이백 년 이상 된 기업도 삼천 개 이상이라니! 대를 이어온 그들의 노력과 자부심에 국경을 넘어 존경의 마음이 들 뿐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가업을 잇는 작은 회사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며 자란다고 하지요. 가정 분위기상 어려서부터 직업에 관한 이야기와 풍경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그 직업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는데 이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어른들의 대화 주제나 업무 특성상 쓰는 전문 용어에 자주 노출되다 보면, 어른들이 하는 일이 멋있어 보이지요. 또한, 어른들이 하는 일을 배움으로써 그들에게 인정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아이가 다른 일을 하고 싶어 한다면 억지로 가업을 강요하지는 마세요. 나중에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녀가 원했을 때 지지해 주고 도와주는 게 좋습니다. 이는 가족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진로 지도의 좋은 방법입니다.


Q.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는 많이 다를 것 같아요. 미래에는 어떤 직업을 얻는 게 좋을까요?

A. 우선 세상이 변하면 직업의 세계도 변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세상 변화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관찰하면서 부모가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로 설계를 할 때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자녀의 꿈과 희망, 적성과 소질이라는 내부적 요인과 우리 국가 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적 환경 요인이지요. 그래서 부모의 통찰력은 자녀의 진로 설계에 매우 중요합니다.


생명공학,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무인자동차, 5G 통신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미래입니다. 미래의 유망 분야는 각기 독립된 분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융·복합된 기술이 상호 연결된 분야들입니다.


많은 사람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더불어 미래 직업 선택에 대한 두려움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도 훨씬 쉬울 겁니다. 다음 예들이 미래 진로 직업에 대한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① 기계가 사람을 대신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로봇이 코미디를 하면서 관객을 웃기고 울리기는 어렵습니다. 공감 능력을 갖춘 인간만이 코미디 분야에서 미래 직업을 찾을 수 있어요.

② 첨단 분야는 인간이 만드는 과학기술 분야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일은 사람이 합니다. 또한, 기술, 지식, 자료 활용, 콘텐츠로 첨단 산업 분야의 수요를 분석하고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 또한 사람입니다.

③ 역사, 예술, 자연친화 능력은 인간의 독보적인 재능입니다. 역사와 예술을 이해하고, 판단하고, 분석하고, 감상하는 것은 인간의 고유 영역이죠. 또한, 안내견이나 반려견을 훈련할 수 있는 능력도 인간이 가진 우월한 재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미래에 사라질 직업이 꿈이라면 어떻게 하지요? 부모 입장에서 자녀가 성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기 있는 직업으로 이끌어 주고 싶은데, 저의 이기심인가요?

A. 장기적인 관점에서 직업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문화 양식의 변화에 따라 새로 생기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공부하고 쌓아 왔던 노력이나 전문성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직업이 출현했다고 해서 쓸모없어지는 지식은 없습니다. 문제는 지식을 어떻게 새롭게 발전시키고 융합하느냐입니다.


미래의 직업 경향이 바뀐다 해도 개인의 소양과 바탕이 튼튼하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초, 원천, 뿌리가 튼튼하고 미래의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비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면 미래에도 자신의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기 있는 직업과 인기 없는 직업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직업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거울 같은 존재입니다. 사회 통념상 대다수가 선호하고 인정하는 직업이 인기 직업이라면, 힘들고 어렵고 단순 반복적이면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이 인기 없는 직업에 해당할 것입니다.


직업을 선택하는 이유 또한 미래 가능성, 안정, 좋아하는 일, 도전의식, 명예, 금전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기 직업이라고 해서 자신의 능력과 상관없이 무조건 취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회의 인기 직업, 비인기 직업과 상관없이 자신에게 잘 맞는 인기 직업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Q. 꿈과 직업을 연계하기 위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정보를 어디에서 얻어야 할지 알려 주세요.

A. 커리어 패스포트(Career Passport)라고 들어 보셨나요? 미국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담임 선생님이 개별 어린이들의 적성, 재능, 능력, 소질, 흥미, 의욕 등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는데, 한 마디로 진로 직업 관찰기록장입니다. 자녀의 꿈과 희망 직업을 연계하는 데 꼭 필요한 방법이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우선 초등학교 입학 전에 자녀의 인지, 정서, 신체 활동 영역으로 크게 나누어서 기록해 보세요. 입학 후에는 학년별 발달에 맞는 적성, 소질, 재능 등에 대한 활동 결과물을 빠짐없이 써 보는 거예요. 자녀와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것도 중요해요.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힘을 키우는 데 토론이 가장 좋은 방법이거든요.


전문적으로 진로 탐색 검사를 받고 싶다면, 진로 지도와 상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홀랜드(Holland) 진로 탐색 검사’를 추천합니다. 홀랜드 검사는 6개의 직업적 성격 유형을 검사합니다.

‘MBTI 성격 유형 검사’도 있습니다. MBTI 검사는 자신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기 위한 성격 검사로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죠. 또한, 개인이 어떠한 직업에 알맞은 자질이나 능력을 지니고 있는가를 조사하는 직업 적성 검사도 있고요.


이러한 검사 결과를 통해 적성, 흥미, 가치관 등을 진단하고 적합한 직업군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 상담자의 조언을 받으면 검사 결과에 대한 심층적인 해법도 들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에게 관심을 갖고 대화를 바탕으로 꿈과 직업을 연계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아이와 함께 꿈과 직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관들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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