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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민희 May 30. 2024

사랑스러운 우리 곰순이

  <<우리집 강아지 >>

아침에   눈을  뜨면

어느새  쪼르르  달려와

발치에  있다


정원에

물을 주다가  바라보면

조용히  앉아


내  발걸음을

보고  있는  우리  곰순이


제  이름은

파우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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