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속도와 연결의 시대다. 책 쓰기에 관해 세상을 한 번 돌아보자. 인터넷이 생기기 전과 후는 책 쓰기의 모습이 많이 다를 것이다. 더 나아가 스마트폰이 우리의 손에 들리기 전과 후 또한 그 모습이 변했을 것이다. 책 쓰기를 글쓰기로 조금 바꿔 생각하면 훨씬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예전에는 보통 사람이 쓴 글이 타인에게 전달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때는 정말이지 신문이나 책에 나온 글을 읽는 게 거의 전부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을 통해 손쉽게 글을 쓰고 실시간으로 세계 전체와 연결될 수 있는 세상이다.
지금은 책 쓰기의 속도와 타 콘텐츠와의 연결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커졌다. 지금 핫한 주제가 1년 후에는 시들해질 수도 있다. 타 콘텐츠와의 연결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데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콘텐츠를 생산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속도와 연결이 획기적으로 증대된 지금 우리에겐 기존의 개념을 뒤엎는 새로운 책 쓰기가 필요하다. 하루 몰입 책 쓰기로 시대를 앞질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