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이란 무엇인가?

by 법칙전달자

법칙이란 무엇인가?


저는 사상학이란 학문을 통해서 법칙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미 유일 법칙과 긍정 법칙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허용된다면 앞으로도 수십 가지의 법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전에 이번 글에서는 법칙이 무엇인가를 집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법칙이란 간단히 말해서 조물주가 만물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만물에 일방적이고 절대적으로 구속력을 행사하는 것으로서 인간은 조금도 그것에 영향을 미치거나 조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보통 자연법칙 혹은 창조 법칙으로 표현되는 데 그 모든 것은 법칙입니다. 크게는 성질이나 원리도 법칙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전혀 인간이 만들 수 없고 단지 발견할 뿐인 것인 것이죠.


법칙은 의식을 가진 존재에게 발견되거나 창조의 근원에서 전달되는 것입니다. 현재 인간에게 의식을 가진 존재로 확실한 것은 인간 자신이죠. 인류 원리 혹은 인간 중심 원리에 의해 우주와 그것이 운영되는 법칙은 인간에게 의식되게 되어있죠.


법칙과, 의식을 가진 인간과 같은 존재와의 관계는 어떠할까요? 자연법칙 혹은 창조 법칙의 한 정의는 다음과 같이 되어있기도 합니다. -의식을 가진 존재의 행동의 결과를 관장하는 우주적 영적 법칙- 정의에 법칙이란 단어가 사용되어 있어서 본질적 정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자연 혹은 창조물이란 인간의 의식과 관련하여 그런 성질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만물을 자연이라고 하는 데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창조물이라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기는 하는데 자연이라는 표현에서 만물이 마술처럼 스스로 ‘짠’하고 생겨난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단어의 이집트어 어원에는 그런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그런 뉘앙스를 주는 표현으로 번역된 것은 문제가 있지만 워낙 보편화된 표현이라 글에 그 표현을 쓰기는 하지만 자연법칙이라고 할 때는 창조 법칙과 동의어로 사용하는 것임에 유의하시면 됩니다.


자연, 우주 혹은 만물은 인간의 의식과 관련하여 그 과정은 제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식이란 생각, 감정, 행동을 의미합니다. 의식의 3요소라고 하는 것이죠.


자연은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하던 그것을 제지하지 않습니다. 행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스실에서 수백만의 동료 인간을 죽이던 비행기를 몰고 건물에 충돌해 수천 명을 죽이던 제지받지 않고 행동을 할 수 있죠. 인간의 의식은 자유이며 이를 자유의지 혹은 지유 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은 행동의 원인이 되는 생각과 행동의 과정은 제지 않지 않지만 법칙 거스름이 있을 때 그 결과는 반드시 거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과 법칙이라고 표현되죠.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도 있고 카르마라는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법칙은 그 행동한 사람의 개인적인 상황은 전혀 참작하지 않습니다. 절벽에서 떨어진 사람이 실수이건 고의이건 나이가 어리건 많건 착한 사람이건 악한 사람이건 그런 것은 전혀 참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법칙에 대한 지식이 있건 없건 그것에 관심이 있건 없건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중력을 약화시킨다든지 또 바닥이 바위일 경우 그 바위가 그 굳은 성질을 떨어지는 사람이 어린아이라고 해서 솜처럼 부드럽게 바꾸어주는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 우주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법칙이란 인간의 사정을 전혀 참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인간이 법칙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것을 알고 그에 순응하는 것뿐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겪어온 모든 고통은 법칙 거스름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도 이 법칙을 알고 순응하는 것이죠. 제가 법칙들을 소개하는 이유도 그와 같습니다. 제가 알게 되어 자유롭고 행복하게 된 법칙들을 동료 인간들에게 전한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소개한 두 개의 법칙에 이어 다음 글에서도 이와 같은 취지에서 하나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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