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단합을 위하여
K군(강석): 나이 22세, 대학교 영상 동아리 대표(2학년), 영상미디어 관련 사업을 꿈꾸고 있음, 영업적 성향, 원만한 둥근 성향, 에너지(+10)
B군(김수): 나이 22세, '강석'의 고등학교 동창, 3D프린터 사업을 준비하다 최근 K군 사업에 팀원으로 합류, R&D 성향, 모난 삼각형 성향, 에너지(-9)
H군(황민): 나이 22세, 중국집에서 요리 및 각종 알바경험, 외식업 매니저 성향, 원만한 둥근 성향, 에너지(+10)
S군(신주): 나이 22세, '황민'의 군대 친구, 인테리어에 관심 많음, R&D 성향, 모난 삼각형 성향. 에너지(-10)
1. 자유를 누리는 것 또한 자격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들은 어디까지 인지하고 있을까?
2. 누가 계획을 세우고, 리더십을 발휘할까?
3. 여행은 여러 목적(마음 가는 데로, 계획성 있게, 나의 일과 연계하여 등)에 따라 성격과 밀도가 달라진다. 이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염두해 가면서 자유를 누릴까?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감성적 자유만을 향유할까?
4. 취향 및 성향파악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내가 그만한 대접을 받아봐야 디테일을 알 수 있다!
서비스의 승패는 결국, 디테일에 있다.
원룸에서 고생 많았어요.
2~3룸 하나 더 얻어 볼까요?
그리고 대학교 산학연계생(취창업 연계생) 면접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