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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선생님이 ->부모님에게, 혹은 부모님이->선생님에게
공유해주는 알림장이다.
나라고 항상 완벽하겠는가?
아니다... 월요일부터 r의 이유식을 빠트리고 등원시켰다.
이유식..이유식..
주말에 내가 공들여만든 이유식...
아직 r은 이제 돌이 지났기 때문에 한끼는 이유식을 먹는다.
그런데 오늘 그 이유식을 빠.트.렸.다
엄마인 나는 대기업 디자이너로 일한지 11년차이다. 아빠는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현재 4살, 2살 아이 둘 자녀가 있으며 둘다 어린이집을 다니며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