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중식과 석식

처음 내어보는 편육~

by 말라

중식식단

오이미역냉국

코다리조림

편육 / 새우젓

무말랭이 김치

상추쌈

석식 식단

무청시래기 된장국

떡갈비

고등어조림

마늘종 진미채 무침

김치찜

상추쌈 / 편육

식혜

쿠킹 비하인드


편육을 하면서 식자재마트 정육팀이랑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고기를 15키로 기준으로 드시는 식구들이 편육은 얼마나 드실까?

익힌 고기니까 15키로정도면 10키로 정도로 해도 되지 않을까 하여~ 500그램 짜리 팩을 17개 주문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석식에도 냈지요.


새로운 메뉴를 낼 때는 기존의 데이터가 없다보니 항상 모자라거나 남거나 하는데

오늘은 많이 남았네요. 다음에는 12팩 정도면 구매하여도 될듯하다 라고 결론을 냈어요.


어제 브런치를 발행하지 못한 이유는 저를 담당하시는 부장님께서 혼자 열심히 일한다고 한우 사주셨어요. 헤헤헤. 한우와 술 한 잔 하다보니 놓쳤네요.

회사의 회식이라고 하기에는 단촐했지만 처음 해보는 직장인의 회식. 그 거 저도 해보고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그 여파로 지금 빨리 침대로 누워야 할듯합니다.

오전에는 흘린 땀에서 술냄새가 나는 듯한 기분으로 일했거든요.

다들 불금 아름다운 밤 보내시길요~~~ 저는 숙취를 잠으로 달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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