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가 있는 오늘
중식식단
감자수제비
돼지주물럭
고사리표고버섯볶음
땅콩조림
꽃땡땡배추김치
꽃상추 / 쌈장
석식식단
미소된장국
김치볶음밥
청경채볶음
자반고등어구이
메추리알 장조림
바나나
꽃땡땡 배추김치
쿠킹 비하인드
오늘은 월례회가 있는 날이라 중식 준비하면서 석식 반찬도 같이 준비하느라 바빴습니다.
그 덕분에 중식 무슬림식은 메추리알 장조림으로 대신했어요.
저녁에는 전날밥과 중식 남은 밥을 합쳐 늘 볶음밥을 냅니다.
식혜를 없애고 나서 찬밥처치를 위해서 밥을 볶는데 볶음밥을 절대 안 드시는 분들은 안 드시더라고요.
이유는 기름진 걸 싫어하거나, 찬밥은 안 먹는다 라는 소신이 있으신 분들이죠.
근데 살짝 웃기긴 해요.
제 아는 언니도 그런 분들 있거든요. 볶음밥은 남은 밥으로 만들어서 절대 안 먹는다고 말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자기 집에서도 그렇게 늘 끼니때마다 따뜻한 밥으로 대접받으면서 사시는지, 혹은 그렇게 식구들을 대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위생과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찬과 밥을 버리는 게 참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남은 음식 중에서 내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보관해서 다음끼에 추가찬으로 내어 놓습니다. 뭐 ~ 그렇다고요.
아무튼 내일은 콩국수에 도전해보려 하는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다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더위 조심하시고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