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열에 합류하다 join? 조인트 까이다 joint?
DB의 관계대수식을 공부하다가 조인이라는 연산식을 10여 년 만에 환기했다.
직장에서 보통 뒤늦게 점심식사 그룹에 조인하다 혹은 미팅에 곧 조인하다고 말하지 않나? 한 번은 필자가 'Joint 하겠습니다.'라고 표현한 적이 있어서, 네이버 딕을 통해 찾아봤다. Joint를 흔히들 말하는 다리 정강이를 까인다라고 할 때 '조인트(관절) 까였다'라고만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실제로 원어민들은 어떻게 쓰는지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다.
그런데 Joint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벤처합작 투자 등 다음과 같이 쓰이는 형용사와 명사였다.
Joint venture: 합작 투자
Joint custody: 공동 양육권
Out of joint: (관절이) 탈구된, 어긋난
하지만, 토크쇼 투나잇쇼에서 한 아래와 같은 숙어로도 간혹 사용한다.
“This would be so much funner with a joint.”
(대마 한 대 빨면서 하면 훨씬 재밌겠는데요.)
<비격식>
뜻: a marijuana cigarette.
(출처: Oxford Languages via Google)
대마초를 뜻하는데 그중에서도 담배 형태로 종이에 싸서 말아 놓은 것을 지칭한다.
대마초를 뜻하는 수많은 속어 중 사용 빈도가 높은 축에 속하니까 종종 접하게 될 거다.
<일반적>
Reference:
https://onceyoung.co.kr/j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