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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엘 Nov 01. 2024

[PICK SONG]

프롤로그, 시작하게 된 계기

전, 최근에 첫 팬이라는 자리에 서게 됬습니다. 

HYNN 이라는 이름을 가진, 박혜원이라는 가수이죠.


가수의 노래를 듣고, 같이 호흡하는 게 좋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어떤 배경에서 이런 노래를 썻을까?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할까? 등등..

(나름, 작사가이기도 하니..)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저 또한 첫 곡을 받아, 작사하던 때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노래를 다양하게 풀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가수가 있겠죠~

그리고 매일 듣는 노래가 있겠죠~


옛날엔 팬픽이라는 걸 썻다고 하는데, (응답하라 1988에서 본.. 1인)

저는 노래를 들으며, 나름대로의 해석이나, 느낌 혹은 스토리를 써보려 합니다.


처음 선 팬(fan)이라는 자리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며, 

저의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사랑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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