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시작하게 된 계기
전, 최근에 첫 팬이라는 자리에 서게 됬습니다.
HYNN 이라는 이름을 가진, 박혜원이라는 가수이죠.
가수의 노래를 듣고, 같이 호흡하는 게 좋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어떤 배경에서 이런 노래를 썻을까?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할까? 등등..
(나름, 작사가이기도 하니..)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저 또한 첫 곡을 받아, 작사하던 때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노래를 다양하게 풀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가수가 있겠죠~
그리고 매일 듣는 노래가 있겠죠~
옛날엔 팬픽이라는 걸 썻다고 하는데, (응답하라 1988에서 본.. 1인)
저는 노래를 들으며, 나름대로의 해석이나, 느낌 혹은 스토리를 써보려 합니다.
처음 선 팬(fan)이라는 자리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며,
저의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사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