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자리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by 기욤하우어





브런치 - 아폴론 13.jpg 아폴론은 차원의 문을 드러내고, 한 영혼은 문턱에서 발을 멈춘다.




새로운 길이 보여도

마음은 늘 서 있던 바닥을 먼저 찾는다.


변하면 잃을 것 같아서,

사람은 한 발을 들고도 다시 내려놓는다.


그래서 시간은 천천히 말한다.

두려움은 움직이지 않을 때 더 오래 남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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