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자리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by
기욤하우어
Dec 31. 2025
아폴론은 차원의 문을 드러내고, 한 영혼은 문턱에서 발을 멈춘다.
새로운 길이 보여도
마음은 늘 서 있던 바닥을 먼저 찾는다.
변하면 잃을 것 같아서,
사람은 한 발을 들고도 다시 내려놓는다.
그래서 시간은 천천히 말한다.
두려움은 움직이지 않을 때 더 오래 남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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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새해
변화
Brunch Book
음유시인 아폴론
04
연기가 남긴 온기
05
임창정 - 소주 한 잔
06
익숙한 자리
07
박효신 - 야생화
08
이승철 - 말리꽃
음유시인 아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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