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 비상

by 기욤하우어





브런치 - 아폴론 08.jpg




생각이 많아질수록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신중함이라는 이름으로 제자리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다.

그렇게 머무는 동안 마음은 스스로를 지키고 있다고 여긴다.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내려놓은 것들은 생각보다 많다.

미뤄 둔 일과 접어 둔 마음은 조용히 자리를 비운다.

혼자인 시간은 분명 무언가를 알려 준다.

그러나 혼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멀리 갈 수는 없다.



















상처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 거지


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




가사가 예술이다...




sticker sticker









이전 08화이승철 - 말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