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랑 단상
아이가 글을 읽게 되면서 특히 과자 봉지와 각종 음식 병들에 쓰여 있는 깨알 같은 글씨들을 집중해서 읽는다. 내가 아토피가 있어 평소 아이에게 마트 과자를 잘 먹이지 않는 나는 마트 과자에는 영양분이 없다고 주장하는 편이다.
"영양이 없는데 왜 영양 정보라고 쓰여 있지?'
할 말이 없다.
집에서는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