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바디프로필 촬영, 그리고 그 후…

by 현구공

바디프로필 촬영일.


전날 수분 조절 하느라 물을 많이 마시지 못했다.

생각보다 바디프로필 촬영 과정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준비한 게 대견하다.


14시 촬영인데, 헤어와 메이크업 준비를 위해

약 2시간 일찍 도착했다.


스튜디오 도착하니, 이제 정말 촬영하는구나 싶었다.

도착해서 잠깐 기다리다 헤어,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난생처음 받아보는 헤어, 메이크업.


조금씩 지날 때마다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달라 보인다?! ㅋㅋㅋㅋ

난생처음 바프 찍고 언제 또 찍을까 싶어

사진 잘 남기기 위해 헤메 예약을 했는데, 하길 잘한 것 같다 ㅎㅎㅎ


마지막 펌핑 시간. 마지막 고난의 시간이다.

트레이너 쌤 도움으로 펌핑을 하는데,

허허,,, 힘들다…ㅋㅋㅋ


초콜릿 물고 펌핑해서

단맛에 행복했다. ㅋㅋㅋ


드디어 촬영.

휴, 긴장이 되니 시선처리는 잘하고 있는지, 포즈는 잘하고 있는지

신경 쓸 틈이 없다.

그래도 작가님이 편하게 시선처리와 포즈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다행이다.


드디어 촬영까지 마무리.

끝나고 맛있는 거도 먹고 ㅋㅋㅋ

만족스럽다 ㅋㅋㅋ


이번 바프를 통해서 노력의 결과를 얻었고

나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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