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편집위원 상민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줄 알았다. 행진 시작 전까지만 해도 비가 잠깐씩 흩뿌리기만 했을 뿐 폭우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는데, 트럭들을 따라가기 위해 광장 좌측에 모여있는 사이 꽤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들이 옹기종기 붙어 우산을 꺼내 쓰니 직접 우산을 들지 않고서도 비를 맞지 않을 수 있었다. 선두 차량들이 출발했음에도 경찰의 통제 미숙으로 행렬은 출발하지 못했다. 한시라도 빨리 행진하고 싶은 이들이 바리케이드 틈새를 뚫고 나오자, 넓게 펼쳐진 도로가 나왔고 비가 거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동성애 워터밤, 퀴어 흠뻑쇼의 시작이었다.
서울퀴어퍼레이드(이하 서울퀴퍼)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서울퀴어문화축제의 행사 중 하나로 2000년 ‘1회’라는 명명도 없이 일회성 이벤트로 시작된 것이 2022년 23회에 이르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중점으로 개최된 21, 22회를 지나 3년 만에 다시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퀴퍼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하지만 전임 시장 시기부터 이어져 오던 서울시의 차별적 행정은 더욱 노골적으로 진행되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행사를 세 달가량 앞둔 4월 13일 서울광장 사용신고서를 서울시에 제출했고 조례상 의무적으로 신고 이후 48시간 이내에 수리 여부가 통지돼야 하나, 서울시는 한 달도 넘게 통지를 미루다가 결국 수리 여부를 서울특별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서울광장 사용신고는 원칙적으로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로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위원회를 거칠 필요 없이 신고가 수리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서울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계속해서 조직위의 사용신고 수리 여부를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왔고, 그럼에도 퀴어퍼레이드가 “서울광장 조성목적인 건전한 여가선용 및 문화 활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근거를 찾지 못해 위원회는 매번 수리 결정을 내린 바 있다. 2019년 9월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더이상은 조직위의 사용신고에 대해 부당한 절차 지연을 발생시키지 말라는 권고문을 발표했고, 이에 2020년에는 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조직위의 사용신고가 수리되기도 했었다(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열리지 못했을 뿐!). 하지만 올해 서울시는 퀴퍼에 대한 반대 의견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또다시 위원회에 서울퀴퍼의 서울광장 사용신고 수리 여부를 안건으로 부쳤으며, 6월 15일 위원회는 여느 행사에는 붙이지 않는 “신체과다노출, 청소년보호법 상 유해·음란물 판매 및 전시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승인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1] 그리고 서울시는 그로부터도 보름 이상 지난 7월 4일에야 광장 사용 신고를 수리했다. 조건 위반 시 추후 서울퀴퍼의 서울광장 사용이 제한된다고 하면서도 ‘신체과다노출’의 기준을 묻자 “기준을 명확하게 설명하긴 어렵지만, 상식선에서 판단하면 될 것 같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느냐, 아니냐가 기준이다. 저희도 현장에서 판단하고 계도할 예정”과같이 황당한 답변만을 내놓았다.[2]
그림 설명 시작. 축제 당일 직접 리폼한 옷을 입고 참석한 참가자(@veggie_onfire). 그림 설명 끝.
축제 당일 광장 입구에는 역시 수많은 혐오 세력들이 모여있었다. ‘동성애는 신이다. 돌아와요 제수씨(Homosexuality is sin. Return to Jesus.)’[3]라는 유구한 전통의 문구를 단 트럭을 비롯해 네 자식이 어떻고 에이즈가 어떻고 하는 이들이 광장으로 들어가는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들은 이런 행사를 열게 허락해준 오세훈 시장을 (그가 이걸 막으려고 얼마나 애썼는지는 알아주지도 않고) 규탄하고 있었고 우리는 신나게 맞장구쳤다.
“오세훈은 물러나라!”
“물러나라! 물러나라!”
시장님은 부쩍 외로운 하루가 아니셨을까.
하지만 이번 퀴퍼에 참여하는 마음이 가볍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가장 큰 문제는 초국적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이하 길리어드)’가 파트너십 단위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행진 차량 중 하나를 점하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길리어드는 HIV 치료 및 노출 전 예방요법(프렙, PrEP)[4]에 사용하는 ‘트루바다’를 생산하는 회사로서 퀴어커뮤니티에 캠페인과 후원을 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퀴어친화적인 이미지를 쌓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서울퀴퍼에 파트너십 단위로 참여한 것 역시 그러한 행보의 일환이었을 것이다. 문제는 초국적 제약회사가 과연 퀴어들의 자긍심을 말하는 축제의 파트너, 심지어는 그 행렬을 이끄는 트럭의 주체가 되는 것이 합당하냐는 것이다. 길리어드를 비롯한 초국적 제약회사는 공적 투자로 연구개발된 신물질에 대해 특허를 내고 높은 약값을 유지하며 폭리를 취한다.[5] 특허 독점기간 동안 값싼 복제약(제너릭)의 생산이 불가해짐에 따라 의약품 접근성은 떨어지게 되며, 길리어드 역시 트루바다를 처음 출시한 2004년 이후 독점시장에서 15년간 가격을 3배 인상하며 엄청난 수익을 올린 바 있다.[6]
이번 사건과 유사한 문제는 2019년에도 있었는데, 서울퀴퍼는 당시 후원기업으로 참여한 홍콩의 게이 데이팅 앱 ‘블루드(blued)’가 자회사를 통해 대리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뒤늦게 계약 해지를 한 바가 있다. 길리어드나 블루드와 같은 거대 자본에 바탕을 둔 기업을 후원기업으로 참여시킨 데에는 당연히 점점 커지는 축제의 규모에 비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는 서울퀴퍼의 사정이 작용했을 것이다. 세계 최대의 게이 데이팅 어플이라는 블루드는 오래전부터 서울퀴퍼의 후원사였던 퀴어 온라인 커뮤니티 ‘이반시티’ 같은 곳보다 훨씬 큰 금액을 후원할 수 있지 않았겠는가. 그렇게 다국적 자본 기업, 여성·퀴어 인권을 침해하며 돈을 버는 기업들은 퀴퍼 후원사에 이름을 올리며 ‘핑크 워싱’[7]을 한다.
그림 설명 시작. 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 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에 참여한 단체들의 부스에는 다음과 같은 포스터를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림 설명 끝.
이런저런 생각과 감정의 덩어리들이 풀리지 않은 채 16일이 다가왔다. 올해는 서울광장을 둘러싼 바리케이드가 투명해서 확실히 이전보다 덜 고립된 느낌이었다. 다만 혐오 세력들의 모습이 너무 잘 보였고 스피커 성능이 너무 좋아서 소리가 계속 거슬렸다. 광장 안에는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다. 그리고 글 서두에 말했듯 행진이 시작하자마자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5분이 채 지나지 않아 바지가 다 젖었고, 사방에서 들이닥치는 빗줄기에 셔츠와 가방도 흠뻑 젖었다. 비가 계속 오락가락하는 날이었기에 우산을 챙기긴 했지만 이렇게 많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고, 사실 행진 중반까지도 이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예쁘게 뜨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다. 하지만 무지개는 무슨. 끝까지 비만 죽어라고 내렸고 스태프들의 안내에 따라 정신없이 걷다가 뛰다가 하다 보니 어느새 종로가 끝났고, 이내 명동이었고, 그러고 나니 행진이 마무리되었다. 사실 카메라만 없었다면 우산도 다 벗어 던지고 즐겼을 텐데, 괜히 화보를 쓰겠다고 비싼 카메라를 들고 와서 애간장이 타는 행진이었다. 그래도 무지개들과 함께 케이팝을 부르며 뻥 뚫린 서울 한복판을 걷는 그 시간은 너무 즐거웠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편 9대의 차량이 모두 출발한 뒤 조금 특별한 행렬이 이어졌다. 앞서 소개했듯 논란이 있었던 길리어드는 퍼레이드 차량 참여 단위에 합격했지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행성인)이 함께 지원한 차량은 탈락했고, 개최 직전에 이것이 논란이 되어 조직위가 해명한 바가 있다.[8] 행성인은 서울퀴퍼 초창기 시절, 트럭이 3대뿐일 때도 그 중 하나를 이끌었던 단체이고 ―당시 단체명은 ‘동성애자인권연대’였다― 전장연은 올 상반기 가장 ‘잘 싸운’ 단체일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퀴어 의제에 연대해온 동지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두 단체가 함께 콜라보해 신청한 차량은 떨어졌다. 행성인과 전장연은 이에 대해 항의하기보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퀴퍼에 참여했다. 차량 대신 휠체어들과 수많은 연대단체의 플랑이 함께하는 행진을 기획한 것이다. 이 ‘이상한 연대의 행진’은 이 행렬이 올 상반기 가장 큰 화제 중 하나였던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의 연장선상임을 보여주는 ‘함께 평등의 지하철을 타자!’라는 구호 아래, 한국청소년청년감염인커뮤니티 ‘알’, 성소수자부모모임, 성소수자가족구성권네트워크, 소수자난민네트워크, 플랫폼c, 국제앰네스티, 노동당, 녹색당, 트랜스해방전선, 동물해방물결, 직접행동 DxE 등의 단체가 플랑을 들고 참여했고, 특정 단체 소속이 아닌 참석자들까지 정말 긴 행렬을 이루었다. 이 행렬에서 자주 보였던 메시지는 역시 길리어드에 대한 비판이었다. ‘HIV감염인과 성소수자의 건강권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커뮤니티 알)’, ‘건강과 존엄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이윤보다 생명, 이윤보다 건강!(행성인)’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랑들이 이어진 것이다. 그리고 행진 맨 끝에서 걸었던 이들이 서울광장에 돌아왔을 때쯤 비가 그치고 해가 떴다.
조직위는 혐오 세력과 우리 양측으로부터 비판 내지는 비난을 받았다. 물론 서울퀴퍼가 서방 국가 대사관이나 다국적 자본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은 알고 있다. 특히 기독교 반대 세력의 힘이 막강하고, 공권력마저 우리에게 적대적인 현 상황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렇지만 조직위도 어쩔 수 없었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은 답이 아니며 아예 서울퀴퍼를 보이콧하는 것 역시 답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올해 행사에 참여해 길리어드에 대한 문제의식을 표출한 이들의 방식은 행사의 취지를 긍정하고, 조직위에게 그 취지에 부합하는 운영을 보여달라는 것이었기에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퀴퍼는 프라이드, 자긍심의 축제다. 그 자긍심은 길리어드도, 블루드도, 서방 국가 대사의 것도 아닌 우리의 것이다. 그리고 이 행사의 성격은 조직위만이 아닌 행사에 참여한 우리들을 통해 규정된다. ‘퀴어하다’는 것은 단순히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로 태어났는데 스스로는 여자로 느끼고 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퀴어함이라 함은 본질적으로 지금 여기에 대해 거부하는 것, 그리고 다른 세계에의 잠재성 혹은 구체적 가능성에 대해 주장하는 것(José Esteban Muñoz, 2019)”[9]이고, 그렇기에 사회가 규정한 ‘정상성’에서 벗어난 모든 이상한(queer) 존재들이 모두 퀴어하다. 그리고 그 ‘이상한’ 이들의 목소리는 올해도 서울 중심을 수놓았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있는가. 처음 열렸던 퀴어퍼레이드는 사실 독립 예술제의 한 팀으로 퀴어 팀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인해 다른 참가자들이 모두 불참하며 퀴퍼가 된 것이라는 사실을? 22년 뒤인 올해에도 폭우가 내렸고, 4km를 완주했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걷기는 더 좋았을 테고, ‘하늘도 우리 편’ 같은 말을 남겼겠으나 사실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비가 와도, 뙤약볕이 내려도 우리는 걸어왔고, 걸었고, 걸을 것이다. 닷페이스 온라인 퀴퍼의 슬로건처럼,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었으니까.
편집위원 상민 / poursoi0911@gmail.com
[1] 이 과정에서 노골적인 혐오 표현과 퀴어에 대한 근거 없는 부정적 인식이 표출되기도 하였다.
“시민들이 사용하는 이 광장이 참 깨끗했으면 좋겠고, 맑았으면 좋겠고, 어린이들이 왔다 갔다 진행했을 때 눈으로만 봐도 좋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거 홍대나 이렇게 음성적이었던 게, 허가를 하면서 이게 막 세상의 축제나 뭐 이런 식으로” 되는 것이 불편하며 “국민들 대다수가 피해를 본다는 거 자체”가 불만이기에 “강한 제재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발언, “서울시에서 인정한 것 같은 느낌도 들”기 때문에 행사 이름에서 ‘서울’이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그냥 그들만의 문화축제로 갔으면” 좋겠으며 사실 “저게 왜 문화인지도 잘 모르겠”다는 발언 등이다. 속기록 전문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2] 박고은 (2022.07.08.). 서울시 과다노출 기준은 “눈살 찌푸림”…퀴어축제 어깃장. 한겨레.
[3] 트위터 유저 @infiltratersoup의 2022년 7월 16일 트윗(https://twitter.com/infiltratersoup/status/1548188665188618240?s=20&t=7ulC4XplK_Usw9kB6RjPfw)에서 따옴.
[4] 고위험군 비감염자 성인이 1일 1회 트루바다 1정을 복용하면 HIV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5]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내 연명에 동의하는 단체들 (2022.07.07.).
[6] 현재 길리어드의 독점 기간은 종료되어 복제약의 생산은 가능해졌지만, 현재 국내에 도입된 프렙 약물은 트루바다가 유일하며 보험 급여 적용이 되는 대상도 ‘HIV 감염인의 성관계 파트너’로 한정적이다(가격은 급여 적용 시 한 달에 약 12만 원, 미적용 시 40만 원에 달한다).
[7] 핑크 워싱은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분홍색과 회칠을 한다는 화이트 워싱(white washing)이 합쳐진 단어로, 국가 또는 기업이 스스로의 만행을 감추거나 때로는 정당화하려는 목적으로 성소수자 친화적 이미지를 앞세우는 일을 의미한다((준)BDS Korea, 2020: 13).
[8] 조직위는 7월 14일 입장문을 통해 “특정 차량이 돈을 많이 내서 선정되었다, 혹은 특정 차량은 돈이 없어서 탈락(“불허”) 되었다는 추측”은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고, 행성인과 전장연은 이번 퀴퍼에서 부스와 무대발언으로 참여하는데 “부스는 차량에 비해 덜 중요하다, 퍼레이드의 꽃은 행진이라는 말은, 부스로 참여하는 71개 단위, 무대 공연 및 발언으로 함께해 주시는 단위에 대한 모독”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전장연X행성인의 구체적인 탈락 사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9] Queerness is essentially about the rejection of a here and now and an insistence on potentiality or concrete possibility for another world.
참고문헌
단행본
(준)BDSKorea(서울인권영화제×팔레스타인평화연대) (2020). BDS 실천 가이드북 이스라엘에 대한 문화보이콧 길찾기. 리시올.
José Esteban Muñoz (2009). Cruising Utopia. NYU Press.
기사 및 온라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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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2022.07.08.). 서울시 과다노출 기준은 “눈살 찌푸림”…퀴어축제 어깃장. 한겨레. Retrived from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0222.html
최현숙 (2022.06.10.). 오세훈의 10년 성찰과 서울퀴어문화축제. 주간경향. Retrieved from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206101406271&code=115&code=115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2019.09.26.). 서울광장 이용 관련 성소수자 차별에 대한 서울특별시 인권위 권고. Retrieved from https://news.seoul.go.kr/gov/archives/509489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2022.05.17.).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의 서울광장 사용신고에 대한 서울시의 수리통보 규정 위반을 규탄한다!. Retrieved from https://www.sqcf.org/notice/?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NDt9&bmode=view&idx=11747333&t=board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2022.05.18.). “서울시는 서울퀴어퍼레이드의 서울광장 사용신고를 즉각 수리하라”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하며. Retrieved from https://www.sqcf.org/notice/?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NDt9&bmode=view&idx=11520687&t=board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내 연명에 동의하는 단체들 (2022.07.07). [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 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 Retrieved from https://srhr.campaignus.me/statements/?idx=12150570&bmode=view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내 연명에 동의하는 단체들 (2022.07.15). [공동 입장문] 모두를 위한 의약품 접근권을 힘차게 외치며, 평등하게 참여하고 존엄하게 행진합시다.. Retrieved from https://srhr.kr/statement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2298376&t=board
2022년 제4회 서울특별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회의록 (2022.06.15.). Retrieved from https://plaza.seoul.go.kr/open_activity#view/366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