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by
모아
Oct 1. 2021
아래로
그렇게 기다렸는데
일분을 일년처럼
애타게 기다렸는데
막상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렇게 기다렸다고
말하지 못했다.
늘
하고픈 말이 많으면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내가
하지 못한 그 말을
알지 못하는 그가
때로는
알까 모를까
물어 본다
keyword
마음
좋은글
Brunch Book
나를 찾아 가는길
17
여행
18
그 사람 앞에 서면
19
오로지 서두른다.
20
고백
21
11월
나를 찾아 가는길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1화)
이전 19화
오로지 서두른다.
11월
다음 2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