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러기엔 내 앞의 것들이 참 많지만.
언젠가부터 맨손으로 설겆이를 하면 손과 손톱에 손상이 가서 고무장갑을 챙겨쓰기 시작하였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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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탄성이 약해서 좀 많이 늘리면 툭툭 끊어져요.
고무장갑을 많이 쓰고나서 이 구멍나고 해진것들 어떻게든 계속 쓸 수 있을까 싶어 모아놓았더니 날씨가 더...
그들의 수명이 얼마나 갈지 모르므로.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나 같은 사람이 많이는 없지만 세상 어디엔가 곳곳에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나 같이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