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로보는세상3]

by 백승호




직업은 힘들고

은 힘나게 합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 것은 '직업'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은 ‘꿈’입니다.


무엇이 되는 것보다

무얼을 하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직업은 수단이고 꿈은 목적입니다.

직업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고

꿈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것입니다.


의사는 직업이고

‘슬의생’ 의사는 꿈입니다.


직업은 책임감으로 하는 일이고

꿈은 좋아하고 즐거워서 하는 보람입니다.


작가가 직업인 사람은 괴롭고

작가가 꿈인 사람은 즐겁습니다.


정치가 직업인 사람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정치가 꿈인 사람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직업은 권위와 권력을 쫓고

꿈은 공감과 배려를 좇습니다.


직업은 나만 좋고

꿈은 모두 좋은 것입니다.


직업은 그만두면 끝이지만

꿈은 꺾이지 않는 마음처럼 오래갑니다.


꿈은 자기 내면 깊은 무의식 속에

자기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것입니다.


꿈을 이루는 것은 자기가 가장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진정한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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