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제 문장은, 내가 불평했던 일을 감사 표현으로 전환하는 문법입니다.
먼저 실제 예시를 바로 보여드릴게요.
신화라는 그룹에 속했던 전진을 아시나요? 전진이 결혼해서 스스로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전진이 옷을 아무 데나 벗어 놓았는데, 세탁기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칭찬해줬다는 일화예요.
사실 옷을 아직 세탁바구니에 넣지도 않았는데도(!) 잘했다고 칭찬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일 거예요.
어쩌면 우리는 너무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잠깐의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어요. 지나치게 효율성만을 추구하다 보면 칭찬이나 감사 표현에 인색하고 애정 표현에 어색하게 된 것 같아요.
아주 작은 변화라도 내가 원하는 상황에 가까워지고 있다면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일일 거예요. 그리고 그 변화를 알아채고, 상대의 노력을 인정해줄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우리의 진심을 표현할 수 있어야겠죠!
아직 낯간지러운 표현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문장 공식을 사용해서 작문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문장 구조 영역에서 주어, 동사, 형용사, 부사 각각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봤잖아요. 우리는 내가 원하는 상황이 어떤 건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아채고 있으니, 그 상황에 조금씩 가까워질 때마다 고맙다고 표현하는 거예요.
그리고 상대의 사소한 변화가 나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마음껏 표현해주는 거죠!
상대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바로바로 알아차려주고, 상대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표현해준다면, 상대도 분명 나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입니다 : )
상대의 진심도 역시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한 것일 테니까요!
이전 지문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렇게 불평불만이 많았죠. 이 불평불만을 감사 표현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주어는 ‘나’, 동사는 고맙다는 의미를 전달하며, 내가 원하는 상황에 어떻게 가까워지는지 서술적 용법으로, 그리고 부사는 부정 부사를 모두 제외한 긍정문으로! 새롭게 고쳐보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아내
내가 생각하는 깨끗함은 ~~
퇴근 후에 충분히 쉴 수 있는 상황
서로 도와주며 함께하는 부부
라면, 불평불만보다는 감사 표현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해요.
우리는 동등한 관계이자 상호 존중하는 관계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내가 먼저 모범을 보이면 상대도 자연스럽게 나를 따라와 줄 것입니다
물론 그런 상황이 생각처럼 많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억을 쥐어 짜내서라도, 과거의 한 시점에 내가 원하는 상황이 이루어졌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았는지 말해주는 것이죠!
정말 입 밖으로 말이 안 나온다면, 문장 구조를 외워서 회화시험을 보는 것처럼 연습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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