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88
NOTION을 이용해서 조금 쉽게 형식을 바꾸었다.
표를 이용한 이 형식은 브런치의 취지에는 잘 맞는 것 같지 않지만 조금 더 작성이 원활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부득이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그 아쉬움은 에세이와 길에서의 이야기들로 조금 더 풍부하게 채워 나가야 하겠다.
목표관리를 조금 간결하게 정리했다. 서술형으로 나열되다 보니 중복되는 내용들도 있었는데 조금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하루 일과 중에 브런치를 작성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하면 조금은 수월해지니 나중에 파일을 받는 형식으로 한번 해보려고 한다. 어쨌든 부지런해져야만 하는 날들이다. 덥지만 좀 더 힘을 내도록 하자.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