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사유하다

조용히 피어나는 기억

by 산뜻


<사랑을 사유하다>


예전엔

나를 던져 사랑했다


지금은

너를 조용히 꺼내어

글 속에서

다시 피워낸다


그 시절의 마음을

한 줄씩

사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