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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프라도미술관 이었다.
4시간 이상을 투어가 아닌
내 자신을 돌아보며 걸었다.
결국,
도착한 곳은
또
나를 깨우고
살려냈던 곳
이곳에서
나를 들여다 본다.
그래서 그런가?
심장이 다시 뛴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