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 날을 맞이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이
그대가 있어
진심
행복합니다.
언제나
내 맘에
그대를 품었기에
오늘 하루가 지쳐도
미소로
그대여!!!
사랑이란 단어로 설레이고
고마움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봅니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