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클리어한 바다, 화이트 비치,
알록달록한 건축물.
그리고 끝없이 뻗어나가는 때로는 잔잔한,
때로는 출렁이는 바다 위.
인생의 가장 특별한 순간은 바다 위에서 더욱 빛납니다.
우리의 오롯한 힐링을 돕기 위해
준비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크루즈 여행!
매일 새로운 섬에서 눈을 뜨며
자연 속에 동화되는 꿈같은 11일을 만나보세요.
마이애미를 시작과 끝으로 만나는
세인트 키츠, 바베이도스, 세인트 루시아, 토르톨라.
아직은 이름조차 낯선, 그렇지만
꼭 한번은 만나봐야 할 카리브의 섬들입니다.
바로, 오세아니아 선사의 11일간의
트로피컬 드림 크루즈랍니다.
새로운 인생의 포문을 여는 허니문,
은퇴 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조금은 낯선 미지의 세계, 크루즈 여행!
지금, 온베케이션과 쉽고 든든하게 준비해 보세요
+ Gourmet Speciality Restaurants
+ Unlimited Starlink® WiFi
+ Shipboard Gratuities
+ In-Suite and In-Stateroom Dining
+ Sodas, Speciality Coffees & Teas
+ Still and sparkling Vero Water®
+ Juices, Smoothies & Gourmet Ice Cream
+ Group Fitness Classes
+ Laundry Services
•Oceania @oceaniacruises
•2025년 12월 10일 - 12월 21일,
•11-day Voyage
•$3,699 ~ per guest
•카카오톡 “온베케이션 OV” 1:1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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