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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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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숲이야 Sufiya May 10. 2022

Cherry Heart

나 자신을 받아들일 때 나는 사랑을 발견해.

체리는 일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무엇인가가 빠져 있다고 느낍니다.

남자친구가 있긴 해도 그는 바람을 피우는 낌새입니다.

어느날 체리는 파이 한 조각을 잘라내다 한숨을 쉬며 친구에게 “자기의 삶은 한 조각이 빠진 파이같다”고 말합니다.

친구는 “체리가 마치 하트 모양의 파이같아” 라고 말합니다.


체리의 시각이 바뀝니다. 체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훗날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납니다.


자기수용이라는 멋진 상자가 내 앞에 놓여있습니다. 상자 안에는 당신의 특별한 자질들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세요.


당신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완전한 존재로 바라보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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