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1 :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 생각할 점 : 나에 관한 것이 아니다
# 외울 말씀 :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16)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어떻게 하면 삶이 내 것임을 주장하는 어지러운 광고들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임을 기억할 수 있을까?
본문의 삶으로 떠나는 질문에서처럼, 나의 삶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그대로 세상의 여러 어지러운 광고들과 시스템이 나로 하여금 나 자신이 내 삶을 주도하도록 독촉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지가 굳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처음 떠올랐다. 그러나 그 심지를 굳게 하는 여정 역시도 주님께 그 방법을 구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바로 뒤이었다.
2주 전 들었던 말씀대로, 내가 매일 주야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께 기도한다면, 내 삶이 내 것임을 주장하는 많은 세상의 음성들보다 더욱 주님을 깊이, 자주, 오래 묵상한다면, 내 삶이 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임을 더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하여 나는 주님께 구한다. 매일 주야로 이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나를 인도해 주시라고. 그리고 결단한다. 주님의 이끄심에 내가 온전히 순종하겠다고.
주님, 내가 주야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과 대화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헛된 음성들에 호도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를 창조하신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의지하며 매 순간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를 인도 해 주세요. 나는 온전히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