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 5
생각할 점: 삶은 시험이고 위탁받은 것이다
외울 말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이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삶으로 떠나는 질문: 최근에 나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이라고 생각되는 일은 무엇이었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오늘 나에게 시험이 찾아왔다. 공개된 곳이라 자세하게 적기는 어렵지만, 오랫동안 준비해 온 것이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인 자유를 더 침해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오늘은 신기하게도 또 본문에 달란트 비유가 나왔다. 지난주 말씀에도, 이번 탁구 대회에서도, 오늘 묵상에서도 달란트 비유가 자꾸 등장하는 것을 보니, 주님께서 나에게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면 일단 이번 주일에 어제 받은 월급에 대한 십일조를 하고,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물질과 시간, 재능을 내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겠다. 그리고 그것들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깊이 기도하며 묵상 해 보아야겠다.
하나님, 이러한 상황에 내가 어떠한 태도로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실지 궁금합니다. 이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저에게 주세요. 그리고 주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시든, 내가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하여 상황에 관계 없이 행복할 수 있는 일체의 비결을 깨닫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