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 6
"주님, 내가 이 땅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상기시켜주십시오. 내가 지낼 날들이 정해져 있고 그 날들도 내 곁에서 빨리 사라지고 있음을 계속 생각하게 해주십시오" (시 39:4)
"나는 이 땅에 잠시 동안만 있습니다" (시 119:19)
생각할 점: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다
외울 말씀: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8)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이 땅에서의 삶이 일시적인 과제라는 사실을 알 때 내 삶의 방식은 어떻게 달라져야만 하는가?
이 땅에서의 삶이 일시적인 과제라는 사실을 자꾸 잊는다. 자꾸 잊고 이 땅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집착하게되고, 이 땅에서 얻지 못한 것 때문에 낙심하게 된다.
그러나 책의 본문에서처럼, 이 땅에서의 삶이 일시적인 것이라는 깨달음이 있어야지 우리가 삶에서 무언가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가치를 근본적인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C.S. 루이스는 "영원하지 않은 것은 영원히 무용지물이다"라고 했다.
책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위해 갖고 계신 목표가 세상이 정의하고 있는 물질적인 풍요나 통속적인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또한 "진정한 풍요로운 삶은 물질적인 풍요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과 충실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해서 그것이 우리의 직업이나 사역의 성공을 약속하는 보증 수표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이 세상에서의 일시적인 성공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라고도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그것에 대한 예시를 함께 이야기 한다.
"바울은 신실했지만 결국 감옥에 갇혔다. 세례요한은 신실했지만 처형당했다. 수백만 명의 신실한 사람들이 순교를 했고, 모든 것을 잃었으며,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이 삶을 마감했다. 그렇지만 이곳에서의 삶의 끝은 끝이 아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가장 위대한 믿음의 영웅은 번영, 성공 그리고 이 세상의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아니다. 이 땅에서의 삶을 일시적인 것으로 여기고, 영생에서의 약속된 상급을 기다리며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긴 사람들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명예의 전당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여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3, 16)
이 세상에서 우리가 숨쉬는 순간이 우리 인생 스토리의 완결편이 아니며, 스토리의 나머지 부분들은 천국에 가서야 채울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려면 믿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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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렇게 일시적인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했지?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지? 난 왜 그렇게 영원하지 않은 걸들을 위해 많은 시간과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소모하며 안간힘을 썼지?" 이와 같은 부르짖음이 우리의 마음에서 울리기 전에는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삶이 힘들어지고, 의심의 구름이 몰려오며,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 고민하게 될 때 우리는 아직 집에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죽음이란 우리가 집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집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묵상을 작성하는 시기와 묵상의 시기에 갭이 있어서 다시 본문을 돌아보는데, 정말 나에게 와닿고 필요한 말씀이어서 한자 한자 생각하며 필타를 했다. 이 땅에서의 삶이 일시적인 과제이고, 하나님은 나를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의 일을 하시는 데에 사용하실 것이며, 나는 그것에 믿음을 가지고 순종할 때 가장 내 삶이 아름다운 방향으로 간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다.
주님, 내가 매일, 매 시간, 매 초, 매 순간을 살아 갈 때마다 '이 삶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면, 내가 삶의 어떤 순간에서든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로 주님과 교제할 수 있음을 저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감당한다는 그 본질에 성실하게 집중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내가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 매순간 주님께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주님, 나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