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존재하는 이유

목적이 이끄는 삶 Day 7

by 제쏘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 로마서 11:36
주는 모든 것을 그의 목적을 위해 만드셨다 - 잠언 16:4

- 모든 죄의 뿌리는 우리의 근본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것에 있고, 이는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이다.

-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우리의 영광을 위해 여러 가지 다른 모습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라고 말하고 있다.


#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

- 우리는 예배를 통해 영광을 돌린다. 예배는 찬양하고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이상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즐기고 사랑하며, 우리가 그분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그분에게 드려지는 삶의 모습이다.

- 우리는 다른 믿는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영광을 돌린다. 예수님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다.

-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아감으로써 영광을 돌린다. 영적으로 성숙해진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방법이 예수님과 같아지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비슷해질수록 우리는 하나님께 더 많은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주의 영이 우리 안에서 역사할수록 우리는 점점 그와 같아지고 그의 영광을 더욱 드러내게 된다" (고후 3:18)

- 우리의 은사로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서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재능, 은사, 기술 그리고 능력을 주셨다. 우리가 갖춘 모습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목적 때문에 그 능력들을 허락하신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고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우리를 도울 수 있도록 그 능력들을 허락하셨다.

-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함으로써 영광을 돌린다. 예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해서 그들이 삶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돕고, 그 영원한 목적지에 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은 아주 크나큰 특권이다.


#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삶을 살려면 우리 삶의 우선순위, 많은 계획들, 인간관계 그리고 그 외의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한다. 그것이 가끔은 쉬운 길 대신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할 것이다.

- 예수님은 갈림길에 놓이셨다. 과연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아니면 뒤로 물러나서 편안하게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 것인가? 마찬가지로 우리도 같은 선택 길에 놓여 있다. 스스로의 목표, 안위 그리고 기쁨을 위해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삶을 살 것인가?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요 12:25)

- 하나님을 위해 살 힘이 과연 우리에게 있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가 일단 그렇게 하기로 선택하면 당신을 위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에 어울리는 모든 것을 기적적으로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초청해 주신 분을 우리가 직접 친밀하게 알았기 때문입니다." (벧후 1:3)

- 진정한 삶은 스스로를 예수님께 완전히 헌실할 때 시작된다. 이것이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그저 믿고 받아들이면 된다.

- 첫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목적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다는 것을 믿으라. 우리가 우연의 산물이 아님을 믿으라. 우리가 영원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을 믿으라. 하나님이 예수님의 제자로 우리를 선택하신 것을 믿으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우리가 과거에 무엇을 했든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믿으라.

- 둘째, 예수님을 삶의 주인과 구원자로 받아들이라.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음을 받아들이라. 우리의 삶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힘을 부어주시는 성령님을 받아들이라.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아들을 받아들이고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모든 것, 곧 온전하고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게 된다"(요 3:36)! 어디에서 이 글을 읽고 있든지 지금 고개를 숙이고 당신의 영생을 바꿔놓을 기도를 조용히 하기 원한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고 당신을 받아들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지금 하라.



Q. 하루 일과 중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더 의식해야 하는 부분은 어디인가?


매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의식해야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특별히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더 의식해야 한다. 업무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도 그것이 나의 영광이 아닌 주님께서 나에게 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식해야 하고, 업무에서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할 때에도 내게 이러한 상황을 허락하신 주님께 불평하는 죄를 저지르지 않기를, 이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될 것임을 믿고 주님의 이끄심을 신뢰해야 한다.


지난 주는 회사 업무가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한주간 아침 묵상을 건너 뛰었다. 그랬더니 어느새 내 머리속이 상황에 대한 불만 불평과 회사에서 있었던 일로 가득 차버린 것을 느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삶의 가장 우선순위는 주님께 있음을 이 시간 고백한다. 그리고 매일 만나를 먹듯, 매일 아침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내 마음을 새롭게 하고 정결케 하기를 고백한다. 너무 많은 불만 불평을 했던 지난주를 회개한다. 내 삶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오직 신뢰하며 나아가기를, 그리고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이 아름답고 즐거운 묵상의 시간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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