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목적이 이끄는 삶 Day 8

by 제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계 4:11)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시 149:4)


-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 그분의 목적을 위해 사는 것은 우리 삶의 첫 번째 목적이다. 이 진리를 완전히 이해하면 우리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일은 다시없을 것이다. 이 사실이 우리의 가치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토록 중요하고 그분이 영원히 함께하실 만큼 우리를 가치 있게 여기신다면 우리가 이보다 더 소중한 것을 가질 수 있을까?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은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이다. 그분은 우리가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오감과 감정을 주셨다. 우리가 기쁨을 누리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우리는 자주 하나님께도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 그분은 모든 것을 매우 깊게 느끼시는 분이시다. 성경은 하나님이 슬퍼하시고, 질투하시며, 분노하시고, 기쁨, 즐거움, 만족뿐 아니라 동정, 연민 그리고 비애를 느끼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즐거워하시며,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며 심지어 웃기도 하신다.


#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을 '예배'라 부른다

- 인류학자들은 사람들이 어느 문화권에서 살든지 본능적으로 무엇인가를 섬긴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다 신적인 존재와 연결되고 싶다는, 하나님이 인간 안에 만들어놓으신 우주적인 갈망이기 때문에 예배는 먹는 것 또는 숨 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면 우리는 항상 하나님 외의 대체물을 찾게 되고, 대체물이 심지어 우리 자신이 되기도 한다.

- 예배는 삶의 방식이다.


# 예배는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

- 우리 스스로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다. 예배에 대한 우리의 동기는 우리의 창조주에게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것이다.

-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그 입으로는 나를 존경한다고 말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들이 나를 경배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해오던 대로 형식적으로 하는 것일 뿐이다."


# 예배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 그 자체다

- 성경에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집에서, 전쟁터에서, 감옥에서 그리고 심지어 침대에서 하나님을 찬양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찬양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처음 하는 행동이어야 하고, 밤에 눈감을 때 하는 마지막 행동이어야 한다. 이에 대해 다윗은 말한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시 34:1)

- 우리가 어떤 활동을 하든지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면 그 모든 것이 예배가 될 수 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마틴 루터는 "우유 짜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소젖을 짤 수 있다"라고 말했다.

- 그러면 어떻게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수 있는가? 모든 것을 예수님을 위한 것처럼 함으로써, 또 그것을 하는 동안 그분과 끊임없이 대화함으로써 할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 이것이 예배드리는 삶의 비밀이다. 모든 것을 주님께 하듯 하라. 하나님께 드리면 일도 예배가 된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느끼면서 행하라. 메시지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 - 자고 먹고 노는 모든 삶 - 을 하나님께 헌물로 드리십시오" (롬 12:1)

-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예배다.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Day8



Q. 마치 내가 예수님을 위해 하듯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는가?


책에서처럼, 모든 것을 예수님을 위한 것처럼 할 수 있다. 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일어나서 차를 한잔 마시는 것도,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유산소를 하는 것도, 공동체와 교제하는 것도, 아침 묵상을 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것도, 나에게 주어진 업무를 하는 것도, 매 끼니를 잘 챙겨 먹고 책을 읽고 잠자리에 드는 것까지 모든 것을 예배로 주님께 드릴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 예배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나의 모든 것들이 예배라는, 그 중심을 지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모든 것에서 "하나님이 이것을 기뻐하실까?"를 생각하며 하게 되고, 그것이 내 삶의 본질이자 내가 하는 모든 것들(숨 쉬는 것 하나까지도)의 목적이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모든 것을 할 때 그 사람의 기쁨을 생각하게 된다고 책에서도 말했다. 마찬가지다. 내가 엄마를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 나의 선물이 엄마를 기쁘게 할지를 생각하는 것처럼, 내가 동생을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말, 행동, 선물로 동생이 기쁘기를 원하는 것처럼, 내가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에게 선물을 주거나 그에게 메시지를 쓰거나 그를 위해 요리할 때 오로지 그가 기뻐할 것을 생각하며 행하는 것처럼,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하루 동안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과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자연스럽게 의식할 것이다.


주님을 향한 사랑에 내가 온전히 잠겨,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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