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목적이 이끄는 삶 Day 4

by 제쏘
생각할 점: 지금 이 순간의 삶 그 이상의 것이 있다
외울 말씀: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7)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영원을 위해 지어졌다. 그렇다면 이제 그만두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내가 영원을 위해 지어졌다면, 내가 이 생에서 얼마나 많은 물질을 소비하거나 축적하는가에 집중하고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가 되는 일에 힘쓸 것이다.


오늘부터는 회사에 복귀한다. 내가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그와 같기를 원한다. 보상에의 약속이나 다른 사람들의 인정, 압박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가 이 자리에서 하기를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기도로 여쭈고, 그 일에 집중하기를, 업의 본질에 집중하기를 원한다.


오늘 이 묵상을 하면서는 까마귀 소리가 들리고, 내 눈 앞 창문에 까마귀가 앉아있는 게 보였다. 서양에서는 까마귀가 육지를 향해 곧장 나아가기 때문에 바다에서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잡기 위해 까마귀를 꼭 데리고 항해를 시작했다고 한다. 나도 오늘 이 말씀을 나의 까마귀 삼아, 앞으로의 삶의 여정에서 결정의 순간이 올 때마다 떠올리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업무를 하며 쏟아지는 일 중에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분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을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삼겠습니다. 내가 나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하느라 몸과 건강을 혹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항상 출근 전 아침에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하고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과 교제하며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서두르거나 조급하게 모든것을 결정하지 않고, 충분히 주님께 여쭈고 숙고하며 모든것을 결정하겠습니다. 주님, 나를 인도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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