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3
수백가지의 상황, 가치, 그리고 감정이 우리의 삶을 이끌 수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다섯가지를 살펴보자.
1. 많은 사람들이 죄의식에 의해 끌려 다닌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과거로 인해 제한받지 않는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2:1)
2. 많은 사람들이 원한과 분노의 쓴 뿌리를 씹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 자신을 위하는 가장 좋은 길은, 과거에서 교훈만 얻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욥 5:2)
3.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이끌려 살아간다.
그 원인에 상관없이 두려움에 이끌려서 사는 사람들은 종종 좋은 기회들을 놓친다. 이는 그들이 모험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대신 그들은 안전한 방향으로, 위험을 피하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두려움은 스스로를 가둬놓는 감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감옥은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막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과 사랑이라는 무기로 반드시 맞서 싸워야 한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4. 많은 사람들이 물질에 이끌려 살아간다.
항상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이 욕구는 더 많이 가지면 더 행복해지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되며, 더 안전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온다. 하지만 이 세가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더 많은 것을 가지면 더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잘못된 믿음이다. 자아 가치(self-worth)와 소유 가치(net-worth)는 동일하지 않다.
돈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는 돈이 많을 수록 더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 부는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로 한순간에 잃을 수 있다. 진정한 안전은 어느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것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다.
5.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살아간다.
그들은 부모나 배우자, 혹은 자식이나 스승, 또는 친구들 그리고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가 그들의 삶을 주관하도록 내버려둔다. 또한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항상 걱정한다. 불행하게도 군중을 따라가는 사람은 군중 속을 헤매며 길을 잃게 된다.
그렇다면 목적이 이끄는 삶의 유익은 무엇인가?
1. 목적을 아는 것은 삶에 의미를 부여해준다
삶의 의미가 있다면 인간은 거의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지만, 반대로 삶의 의미가 없으면 그 어떤 것도 참을 수 없다.
가장 큰 비극은 죽음이 아니라 목적없는 삶이다.
소망은 우리의 삶에 공기와 물만큼 중요하다.삶의 역경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소망이 필요하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생각이라” (렘29:11)
2. 목적을 알면 우리의 삶은 단순해진다.
목적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명확히 해준다.
목적이 이끄는 삶은 더 단순한 삶의 방식과 분별있는 계획을 갖게하며 마음에 평화를 준다.
3. 목적을 알면 초점을 맞춘 삶을 살게 된다.
명확한 목적없이 우리는 계속 방향을 전환하고, 직업, 관계, 교회등을 끊임없이 바꾸지만 문제를 해결 해주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5:17)
넓게 흩어진 빛은 힘이나 영향력이 없지만 초첨이 맞추어진 빛은 에너지를 모을수 있다.
4. 목적을 알 때 삶의 동기가 유발된다.
목적은 열정을 낳고, 목적이 없으면 열정도 식는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기억되기 위 해 이 땅에 보내진 것이 아니라 영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땅에 보내졌다.
- 너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무엇을 하였느냐?
- 내가 너에게 준 것들로 무엇을 했느냐?
주님, 제가 죄의식, 원한, 분노, 두려움, 물질, 인정욕구 등 헛된 세상의 가치들에 집착하며 삶을 살아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리저리 나부끼며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헛되고 헛된 것들에 마음을 두고 그것으로 일희일비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에 집중하여 목적을 이루기 위한 소망을 가지고 선택과 집중으로, 열심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를 인도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